♡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 551

니 사랑 그거 나한테 줘... 』

많이 힘드냐" "응 힘들어 죽겠다"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사랑 왜 하냐""나도 잘 모르겠다" "그만둬라 그 사랑" "그만둘 사랑이였으면 나 여기까지 안왔어" "그만둬 받아주지도 않는 사랑 너만 계속 비참해지는 사랑... 너만 계속 힘들어지는 사랑, 왜 해?""괜찮아 나 견뎌낼수 있어" "그만하고 나한테와""뭐?" "니 사랑 그거 나한테 줘" click Carl Storm - Candlelight

그런 사람과 사랑 하세요..

당신이 웃을 때 함께 웃어줄 수 있고 ..슬플 때는 함께 슬퍼해줄 수 있는,그런 사람과 만나세요.. 당신에게 99%의 단점이 있더라도 ..단 1%의 매력을 찾아내어 아껴줄 수 있는,그런 사람과 만나세요.. 당신이 그다지 예쁘지 않게 생겼더라도 ..그 누구보다 당신을 예쁘다고 생각해주는,그런 사람과 만나세요.. 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게 더 많은 당신일지라도 ..어디서든 당신을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는,그런 사람과 만나세요..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그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click Marco Antonio Solis/Donde Estara Mi Primavera

나도 넘치는 사랑 받고 싶어요..

나도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이 너무 많이 넘쳐서.. 행복에 허우적거려도 좋고..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해도 좋으니까.. 그런 사랑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맨날 주기만 하는 사랑 이제는 지쳤거든요.. 언제쯤이면 내 마음 알아줄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면 알아주겠지.. 그러면서 지금까지 버텨왔어요.. 나도 이제는 넘치는 사랑 한번 받아 보고 싶다구요.. Chris de Burgh - Always on My Mind

있잖아,,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있잖아...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치게 되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할만큼 가까운 친구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게 되고, 그땐 그렇게 좋았던 일도 그땐 그렇게 슬펐던 일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시간이 지나니깐 그토록 절실하던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버리더라 그래서 시간이..세월이 약이라고 하나봐.. ┌[*`‥┼┼┼‥나l 안으l ㈕픔도‥●‥♪`*]┐ └[*`‥┼┼┼‥추억Οı 도l겄l죠,‥●‥♪`*]┘ click Reik - Al Fin Estás Aquí ft. Felix y Gil

기억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당신은 처음 부터 그냥 싫지 않은 사람 이었어요. 처음 인데도 계속 이야기 하고 싶었고 처음 인데도 더 오래 있고 싶었던 사람. 자꾸 쳐다보고 싶었고 더 같이 걷고 싶었던 계속 알고 지내고 싶었던 그런 사람 이었어요. 처음부터... 기억나요? 우리 처음 만난 날 〃────────────────Fısн 바다속 물 고기는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앞을 헤치며 살아 나 간대 우리의 사랑도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이별의 끝이 보이지 않게 사랑하는 거야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click Ezgi & zgr _ Stay

사랑은 ..

- 연애가 귀여운 설레임 이라면 사랑은 ,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은 간절함이다 - 사랑은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 다가가 매만져주는 것입니다. 더 깊이 보고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덥혀주는 것입니다.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내가 당신을, 당신이 나를 변화시킵니다. 사랑은 서로를 자신의 색깔로 물들이는 거랍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 사람의 느낌이 내 속에 들어와 하나가 되는 그래서 사랑은 서로를 닮게 만듭니다. 진실한 사랑을 할 때는요 아이유/너의 의미

♡ 내 사랑도 당신곁에......♡

♡ 내 사랑도 당신곁에.....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