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보여요 사랑하면 보여요 존재하지 않더라도 보여요.상대의 마음도 보이고요 이웃의 아픔도 보이고.. 그냥 보아서 보는것은 아름다운게 아니에요. 마음으로 보는 것, 사랑으로 인해 보는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랍니다. -오쇼 라즈니쉬의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2.25
사랑하니깐! 좋아했던 너한테 문자를 보냈어. 용기가 없어서 번호없이 문자를 보냈어. "보고싶다..." 그리고 얼마후에 번호없이 문자가 왔어. "나도..." click joshua hyslop - the flood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2008.12.25
누군가를 가장 사랑하는지 알고 싶다면 누군가를 가장 사랑하는 지 알고 싶으면 멀리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내 옆에 있었으면 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2.25
사랑해서 그랬어요 사랑해서 그랬어요.. 당신 목소리도 당신 웃는 모습도 자꾸만 듣고 싶어지고 보고파한거.. 사랑해서 그랬어요.. 당신 작은 숨소리도 심장소리도 자꾸만 듣고 싶고 느끼고 싶은거.. 사랑해서 그랬어요.. 내가 당신보다 덜 사랑한다는 표현 내가 먼저 말하면 멀어져버릴까봐.. 사랑해서 그랬어요.. 당신이 멀어지는거 떠나려하는거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 했어요.. 사랑해서 그랬어요.. 돌아서는 당신모습 보면서 매달린거 내 자신을 버린거 다 사랑해서.. 당신없으면 못살것 같아서 그랬어요.. click Lucifer/Chloe - Goodbye My Almost Lover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2008.12.25
안녕 안녕 너를 처음 만났을때 설레임이 가득한 첫인사였고 안녕 너와 헤어짐을 예고할 때 슬픔과 미련이 담긴 마지막 인사 였고 안녕 너와 아주 우연히 만났을 때 어색함을 지우기 위한 예의의 인사 였고 안녕 너와 나의 사랑을 추억으로 묻을 때 다시는 기억해 내지 않겠다는 다짐의 인사 였다 click 정재욱 - 어리석은 이별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2008.12.20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지 마세요 어떤 일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겨우 이런일 가지고 힘들어 하느냐고 그렇게 얘기하지 마세요 . 사람마다 이겨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사람마다 버텨낼 수 있는 한계가 다르며, 사람마다 벽에 부딪혔을 때 상처나는 크기가 다릅니다 . ...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 그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빅토르 위고 레미제라블 中-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2.20
그리움이란 것은 그리움이란 것은 마음안에 이는 간절한 소망과도 같이 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입니다. 그 한 사람에게 굽이 굽이 굽어진 길 그 길을 트는 마음의 노동입니다. . . . . . . . 비가오면 비가와서 눈이오면 눈이와서 보고픈 한 사람을 침묵하며 참아내는 것 입니다. 그리움이란.. 그래서 영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마음입니다. click M. Pokora - Si on disait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비오는 날의 편지.. 2008.12.20
잊어버리며 살아 누군가를 사랑한다 해도 그가 떠나기를 원하면 손을 놓아주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 그것을 받아들여.. 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었다고 잊.어.버.리.며.살.아....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2.20
그대가 떠나던 날은 그대가 떠나던 날은 그대가 떠나던 날은 가슴이 뭉클하도록 눈물이 났다 슬픔이 먹구름처럼 몰려오고 떠나보내기 싫은 마음에 눈길조차 가까이 다가가기가 싫었다 어찌할 수 없어 애달프기만 한데 말 한 마디 없이 훌쩍 떠날 수 있을까 내 마음은 가슴이 뭉개지도록 그리움과 서러움이 교차되고 있다 내 그리운 사람아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겠다고 다짐했지만 복받치는 서러움에 온 가슴이 젖도록 슬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용혜원- click Ronan Keating - In this life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비오는 날의 편지.. 2008.12.17
그냥....참 많이 고마워... 그냥.. 참 많이 고마워 얼마만큼 표현해야 되는지 아직은 .내 표현이 많이 서툴러서 이 내 마음 다 표현은 못하지만 내게 설레임을 안겨다준게 참.. 고맙고 나로인해 설레인다고 말해주는 니가 있어서 참 좋아 아직은 많은 표현을 못하지만 나도 행복 할 수 있다는걸 알려준 너 나... 그런 너가 자꾸 좋아졌어 고마워 메말렀던 내 마음에 행복이란걸 담아줘서 click Rnay LaMontage - Such A Simple Thing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