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나도 넘치는 사랑 받고 싶어요..

ㅁı녀오r ○ㅑ수 2008. 11. 22. 06:53
 
 
 

 


나도 사랑 받고 싶어요..


사랑이 너무 많이 넘쳐서..

행복에 허우적거려도 좋고..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해도 좋으니까..
그런 사랑 한번 받아보고 싶어요..


맨날 주기만 하는 사랑 이제는 지쳤거든요..


언제쯤이면 내 마음 알아줄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면 알아주겠지..

그러면서 지금까지 버텨왔어요..


나도 이제는 넘치는 사랑

한번 받아 보고 싶다구요..






  

                                                                                          Chris de Burgh - Always on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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