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내 이름은 김삼순 중에서 여자의 인형같은 얼굴보다는 밝은 표정을 보는 남자 여자의 풍만한 가슴보다는 그 속을 들여다 볼 줄 아는 남자 여자의 윤기가 흐르는 머리결보다는 보석처럼 빛나는 지성미를 알아보는 남자 여자의 길고 가는 팔 다리보다는 부지런한 손과 발을 보는 남자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배를 채워주기보다는 .. ♡지혜 샘물/영화속 명대사 2008.11.02
드라마..♥ ] 미안하다 사랑한다 中에서 하느님 당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나 당신에게 약속합니다. 송.. 은.. 채.. 내게 남은 시간 저 여자만 내 곁에 두신다면 저 여자로 내남은 시간을 위로해 준다면 더이상 날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냥 여기서 다 멈추겠습니다. 증오도 분노도 다 쓰레기통에 처넣고 조용히 눈 감겠습니다. 하느님 나 당신에게 .. ♡지혜 샘물/영화속 명대사 2008.11.02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중에서 철수씨, 사랑하는 철수씨... 갑자기 기억이 떠올라 편지를 써요 철수씨 저는 당신만을 사랑해요. 당신만을 기억해요. 이런 내 마음.. 당신도 느끼고 있죠? 할말이 너무 많은데... 내 마음 다 보여주고 싶은데... 기억이 남아있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아, 마음이 급해요. .. ♡지혜 샘물/영화속 명대사 2008.11.02
『8월의 크리스마스』중에서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 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김니다. 영화『8월의 크리스마스』중에서 ♡지혜 샘물/영화속 명대사 2008.11.02
사랑과 질투는 사랑과 질투는 위험한 관계에 있다. 질투가 없는 사랑이 있을 것인가. 인간은 질투하는 동물이다. 어떤 성인군자라도 질투를 한다. 아이에서 노인까지 모두 질투하는 생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길 거란 두려움에서가 아니다. 자신이 상처입는 게 두려워서 질투의 갑옷을 입는 것이다. 질투란 결국 자기애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사랑을 영원히 유지시키길 원한다면 인간은 먼저 사랑하는 자에게 질투하지 않는 법을 제일 먼저 익혀야 할 것이다. - 츠지 히토나리 중 -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1.02
두 종류의 여자가 있지 "그래.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지. 다이아몬드 같은 여자와 진주 같은 여자. 밖으로 광채를 뿜어내는 타입의 여자와 광채를 안으로 품는 타입의 여자. 행복을 손에 쥐는 것은 누구한테나 금방 눈에 띄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같은 여자지. 좋은 진주를 알아보는 안목이 있는 남자는 드물거든." 잠들지 않는 진주 / 이시다 이라 click sarah brightman - scarborough fair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1.02
너랑 함께라면 너랑 함께라면 미래가 환한 빛으로보여. 이해할수있니? 온갖 좋은것들이 다 들어있는 그림같아. 알겠어? 환한빛. 초록색을 띠는거 전부. 성장하는 것. 네가 없다면 그냥 회색이야. 더러운 오물처럼. 알아? 아무것도 아닌거지. 아무것도. 에단호크 / 웬즈데이 acuarela en el viento [panflute] - un tiempopara dos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1.02
이렇게 말해주세요 내가 아프다고 할때, "약먹어!" 하지말고 "어디가 아프니? 많이 아파?"라고 해주세요. 내가 사랑한다고 할때 "그래"라고 하지말고 "나두 사랑해"라고 해주세요. 내가 보고싶다고 할때 "응" 하지말고 "나두 많이 보고싶다"라고 해주세요. 내가 힘들다고 할때 "나두 힘들다" 하지말고 "힘들때 내어깨에 기대"라고 해주세요.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 "그래 헤어지자" 하지말고 "사랑해, 가지마"라고 해주세요. 꼭 그렇게 해주세요. click Daniel Levi - l'envie d'aimer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2008.11.02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드는 것 잠시 닫아둔다고 해서 그 사람과의 기억이 잊혀지나요? 잠시 닫아둔다고해서 아픔이 없는건가요? 잠시 닫아둔다고 해서 눈물이 흐르지 않는건가요? 잠시 닫아둔다고 해서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는건가요? " 아니요.. " 지나간 기억과 힘들었던 아픔과 가슴에 못박던 눈물과 옛날 내 사랑은 문을 열고 밖으로 보내세요 그리고 새 마음 받을 준비를 하세요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걸..잊지 마세요 배경음악 click 네잎 클로버/하늘에서 온 편지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