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지 못해도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짜피 영원에 도달할 수 없는
잃어버린 것과 깨어져버린 것보다는
그 '처음'을 항상 간직하고만 싶습니다.
그 처음이 있어서 저는 살 수 있었습니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中 / 푸짐하게 눈 내리는 밤
'♡지혜 샘물 > 책속의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부 다 거짓말이었어 (0) | 2008.11.02 |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0) | 2008.11.02 |
고통은 왜 존재하는 거죠 (0) | 2008.11.02 |
상처가 많이 생긴단다. (0) | 2008.11.02 |
포옹도 좋아하지요 (0) | 200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