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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전세금 빌리면 2억까지는 이자 안 내도 된다

'한경무크'로 본 증여세 절세전략 법정이자율 4.6% 적용 이자 1000만원 넘으면 증여세 부과 대상 갚을 돈 증명하기 위해선 차용증·계약서 꼭 필요 자녀에게 집 물려줄 땐 '부담부 증여' 고려할 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2030세대가 주거할 곳을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서울 시내에 집을 사는 것은 물론 괜찮은 전세를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여유가 있는 부모는 자녀의 전세금을 대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세무 전문가들은 이 경우 차용증을 쓰고 ‘2억원’을 빌려주라고 조언한다. 2억원까지는 부모에게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세법상 이자 연 4.6% 안 갚으면 증여세 한국경제신문사가 이달 발간한 무크지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증여》에 따르면 자녀..

11억 주고 산 주택, 23억에 팔았는데..양도세 8억 '날벼락'

모르면 낭패..다가구주택 절세 옥탑방 올렸다가 졸지에 1주택→10주택자 다가구는 1주택자 간주..다세대는 다주택자로 봐 서울 서초구에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하던 A씨는 해당 주택에서 5년간 거주하며 9개 주택을 임대해왔다. 자녀 결혼 자금을 위해 최근 해당 주택을 매도한 A씨는 9974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다. 2011년 11억원에 산 주택을 23억원에 판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관할 세무서에서는 실제 양도세가 7억9370만원이라며 7억원 가까운 세금을 추가 청구한 것은 물론, 과거 신고액과의 차액에 대한 추징금도 부과했다. 5년 전 다가구주택 옥상에 올린 옥탑방이 문제였다. 세무서 담당자는 “옥탑방 때문에 다가구주택에서 다세대주택으로 주택 형태가 바뀌어 세금 부과 기준도 달라졌다”고 말..

Mickael Carreira -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 Mickael Carreira Eu ainda penso em ti Como estás depois do adeus E se o teu amor por mim Está ainda igual ao meu A distância entre os dois Só fez meu amor crescer Mas será que o teu se foi Meu amor quero saber 여전히 너를 생각해 이별 이후 너는 어떤지?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여전히 나와 같다면 우리 사이의 거리도 사랑을 더 크게 만들었을 뿐 하지만 반대로 그 마음이 사라진 건 아닌지 나의 사랑, 알고 싶어? [Refrão] Do you love me? Like i love you Are you feeling ..

♡music/팝 . 202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