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책임해도 괜찮다.... click John Eli ( Adoración a Dios ) - Me Elegiste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비오는 날의 편지.. 2020.12.25
《눈을 감고 보는 길》, 정채봉 내가 지금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듯이 누군가가 또 나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 사람 또한 나처럼 그리워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 가슴에 잔잔한 파도결이 일지 않던가요? 사랑은 참 이상합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보고 싶어지게 하거든요. 《눈을 감고 보는 길》, 정채봉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