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하늘 한 번 볼래 맑고
깨끗하기가
어젯밤 꿈에 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 싶고..아니
보고 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너 / 윤 보영
애즈원 - 원하고 원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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