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바람이 불어도 꽃씨는 싹을 틔운다" 중-

ㅁı녀오r ○ㅑ수 2019. 2. 3. 18:32






내가 어려울 때에
"밥 한 번 살게 나와라! "
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함께하는 따뜻한 저녁식사 한 끼가 감동의 눈물이 되어
다시 일어날 힘을 줄 수 있다. 
 
지금 주위를 둘러 보자.
누군가 위로가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살펴 보기 바란다. 
 
꼭 돈이 있어야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함께 해 주고픈 마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를 통해

미래를 향해 한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아 주는 일이야말로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사랑은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기에...


-'바람이 불어도 꽃씨는 싹을 틔운다' 중-


click
giovanni marradi - Historia De Un A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