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잃어버리지 말아야할것

ㅁı녀오r ○ㅑ수 2008. 11. 14. 21:21
'바벨250' 안젤리나 다닐로바 '천사의 강림'
 
 
 

 

만났을때 그 떨림의 감정을잃어버린 사람은...

사랑의 절반을 잃어버린 것이다.

 

신뢰를 잃어버린 사람은...

그 사랑의 전부를 잃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