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그건..마음이 아픈 거에요

ㅁı녀오r ○ㅑ수 2008. 11. 14. 21:00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몸이 아픈 것도 아닌데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만큼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나요?


그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동안 마음이 하는 말들을

모른 척하고 힘들게해서 그러는거예요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 > 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깊어질수록 위험하다  (0) 2008.11.14
잃어버리지 말아야할것  (0) 2008.11.14
사랑과 질투는  (0) 2008.11.02
두 종류의 여자가 있지  (0) 2008.11.02
너랑 함께라면  (0) 200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