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 외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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