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
그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누가 누구를 더 사랑하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애틋한 마음으로 약속을 나누었던 그 순간이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그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황경신, <리허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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