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신 있어.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야.
네가 걸을 때, 난 너의 발을 부드럽게 받쳐주는 흙이 될거야.
네가 슬플 때, 난 너의 작은 어깨가 기댈 고목나무가 될거야.
네가 힘들 때, 난 두 팔 벌려 하늘을 떠 받친 숲이 될거야...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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