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yo ~Anna vissi 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언제부턴가 혼자라는 사실이 괜히 서글프게 느껴진다면 그건 때가 온 것이다 사랑을 할 때가 온 것이다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고 바다가 바다보다 더 외롭게 보이고 모든 사람이 아픈 그리움으로 보일때 사랑은 밀물처럼 마음을 적시며 서서히 다가오.. ♡music/라틴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