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의 블로그

하트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미지인데요 그 위에 Because I love you.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밥을 사주는 것도 좋은 여행지에 데려가주는 것도 손을 잡아주는 것도 모두~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게되는 너무나..

사랑은 쟁취하는 것 또는 쟁탈하는 것이 되기도 해요. 여러 무리 중에서도 분명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것도 때로는 먼저 용기를 내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날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숨을 쉴 수 있고 밥을 먹을 수 있으며 잠을 잘 수 있는 것. 내 생활, 살아가는 삶이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나를 사랑해주는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존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항상 변함없이 내 사랑인 것. 그런 사람이 곁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이며 행복하 일인것 같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항상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 큰 의지가 되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묵묵하게 함께 해준다면 그만큼 행복한 일이 없을 ..

내가 존재하는 이유. 바로 당신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깊이 사랑하다보면 이미 나보다는 나를 희생할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어떠한 이유나 명분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지금 현재 그 사람의 자체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이상적인 사랑이란 생각이 들어요. 환경적인 요인, 외모, 성격들도 중요할 수 있지만 이런 것들은 어떻게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사람자체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다 ..

내가 꾸게 되는 꿈이라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지 않아요. 누구나 꿀 수 있으며 항상 자유자재로 마음속에 품을 수도 있죠. 물론 그것이 실제로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인 꿈인지 꿈을 위한 현재의 과정들에 충실하고 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말이죠. 마음속에 품게되는 꿈에는 제약..

과연 첫사랑이라는 것이 두번째 사랑을 위한 과정이었던 걸까? 그렇다면 그 두번째의 사랑은 어땠을까? 매번 더 중요할것 같았던 사랑의 끝은 항상 '이별'이었던 것 같아요. 인생 일대에서 한 때는 모든 것을 걸만큼 그 마음에 진심을 담고 그 감정에 충실했었던 사랑을 하기도 하지만 때..

첫사랑은 대부분은 아름다운 결실로 끝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첫사랑은 추억속에서 영원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남게됩니다. 영원하게 아름답게 값진 결실, 그런 사랑의 열매의 결실로 남게되는 그런 첫사랑은 없는 것일까요?

첫사랑이 신비로운 이유. 그것은 언제 끝이 날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내용인데요. 실제로 이별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만큼 더욱더 애틋해지고 마음속 깊이 모든 것을 걸만큼 사랑에 충실한 것이 첫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람은 이별을 경험할수록 더욱 더 성숙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