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울고 싶은 날 엉엉 울고 싶은 날 가끔은 이유없이 엉엉 울고 싶은 날이 있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어서 아니면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해서 햇빛도 바람도 소나기도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소꿉놀이를 하던 코흘리개 친구들도 보물찾기를 하던 그 솔밭공원도 플라타너스 벤치 단발머리 소녀도 단정한 교복에 풀먹인 하얀 칼라도 언니에게서 내려쓰던 헌 교과서도 낡은 가방도 -권영분의(그리움 하나 강물에 띄우고)중에서-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짧은 글 긴 여운 2008.03.29
You needed me You Needed Me / Anne Murrary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리면, 당신은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내가 마음이 어지러울 때면, 당신은 내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나는 영혼을 팔아 버렸지만, 당신이.. ♡music/팝 . 2008.03.29
라틴 음악의 꽃 - Whenever Wherever / Skakira Suerte - 라틴 음악의 꽃 - 샤키라【Skakira】 Whenever Wherever / Skakira *** Skakira *** 제1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팝 보컬"과" "최우수 여성락 보컬" 을 수상한 뉴 라틴 팝의 헤로인으로 떠오른 샤키라의 본명은 샤키라 이사벨 메바렉 리플(skakira lsabel Mebarak Ripoll). 1977년 콜롬비아에서 .. ♡music/라틴 200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