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는 시간이 두려워
당신을 사랑한 건 아닙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산 너머에 있는
행복을 구하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건 더 더욱 아닙니다
.....
계절이 찾아오면 꽃이 피듯..
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떠 있듯..
그냥 당신이기에..
......
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변함 없이..
당신이 있기에..
.
.
.
.
.
.
그래서..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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