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의 별들이
눈부시도록
촘촘히 수놓여진 밤
마치 나에게로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별 바다 같은 밤
바람이 지나가다
내 가슴에도
별꽃하나 뚝 떨구어줬으면..
그리움을 품은 저 별빛들이
다 사랑이고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Powderfinger - Nobody S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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