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닫고 내안에 나를 가두면
외로움과 친구하며 살수밖에 없어
마음의 문은 서로의 느낌을 공유할때
나도 모르게 열리는 거야
그래서 세상도 달리 보이고
사랑도 행복도 따라오는 거지
이제 마음의 문을열어봐
Melissa Horn - Jag saknar dig mindre och mindre
'♡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 > 별 헤는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없는 사랑 (0) | 2012.01.20 |
---|---|
…♡…㉦♪랑한㉰고 ....... (0) | 2011.03.12 |
허전하지요 산다는게...』 (0) | 2009.11.08 |
If Only~~♥ (0) | 2009.11.08 |
소주 한 잔....♥ (0) | 200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