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비오는 날의 편지..

사랑한다고..,,

ㅁı녀오r ○ㅑ수 2009. 10. 15. 04:04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차마 말하지 않아도

촉촉하게 젖은 그대의 눈빛은
이미 고백하고 있습니다.
 
눈뜨고 있으면
그대의 환상이 떠 오르고

눈감고 있으면
대의 꿈을 꿉니다.
 
그대와 나는 이미 하나입니다...
 
- 생떽쥐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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