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프랑스&이태리

Donde Voy / Chyi Yu

ㅁı녀오r ○ㅑ수 2008. 11. 15. 16:42
Donde Voy / Chyi Yu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va dando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im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sufre de amor Pienso en ti y en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 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몇 일 몇 주 몇 달이 지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 없이 사는 건 의미 없는 삶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