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 Chyi Yu
La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el cielo que va dando color
No salgas sol a nombrarme
A la fuerza de la im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sufre de amor
Pienso en ti y en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ion
Adonde voy, adonde voy
La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voy
Dias, semanas, y meses
Paso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ra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igual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난 당신과 당신의 품 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몇 일 몇 주 몇 달이 지나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많은 일 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사랑 없이 사는 건 의미 없는 삶이에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램이에요
난 혼자가 되어버린 거죠. 혼자가 되었어요.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