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와 야수의 감성글/별 헤는 밤

여보세요....

ㅁı녀오r ○ㅑ수 2008. 11. 15. 01:02

 

슬픈 외로운 이별 이미지

 

 

 

 

여보세요..?

난데.. 잘지냈어?

난 그럭저럭 잘 지내고있는데..

아픈데는 없지? 밥도 잘먹고 다니지?

아주 가끔말야.. 내 생각은 하니?

주책이다. 이런거 물어보고...

근데 왜 이러냐.. 자꾸 눈물나온다..

니가 보고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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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는 없는 번호이니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뚜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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