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도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몰랐거든요...
내가 왜 그렇게 화가나고.. 속상했는지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게 서운함이란 단어 하나였습니다
조금더 신경써주길.. 조금더 바라봐주길
바보같은 내 욕심에 생긴 서운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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