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에서 숨쉬고 말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사라진 느낌.
그게 뭔지 모르죠?
변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단 한 사람만 없는 느낌.
그 느낌이 뭔지 당신같은 사람이 알겠어요?
그래서 마음 아파하는 게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건가요?
『겨울연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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