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에서 가장 유명한 명대사 중 하나인데요.
전보다 나아지긴 했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도 부조리한 일들이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땅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 국가의 주인은 누구일까?
생각해보면 이 대사가 굉장히 상징적은 대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옳고 그름을 좀 더 깨끗하고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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