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rdo montaner
Resumiendo (다시 소유하고픈....)
tengo ganas de mirarte Sobre un lienzo quisiera pintarte Y ponerte rosas en el pelo tengo urgencia de escucharme en tu voz. 당신을 그리려던, 그 머리에 장미꽃을 그리려던 캔버스를 보면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갑자기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요. tengo esos presentimientos Que te vienen cuando hay sentimientos Dame un beso de ese jugo de cana Que le brota a tu canaveral. 당신이 올 것만 같아요. (사탕수수 주스 같은) 달콤한 당신의 키스를 주세요. 사탕수수를 자라게 하는 당신의 키스 Resumiendo estoy enamorado Como muchacho de pueblo Resumiendo estoy como dormido Acostado en tu pecho, En esos lindos pechos Mas quisiera yo. 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년같아요. 마치 당신의 가슴에 잠든 것 같아요. 당신의 그 아름다운 가슴에 잠들고 싶어요. 내가 그토록 원하던... Dame tu consentimiento Para recorrerte toditita entera Dame tu soberania Quiero ver tus limites y tus fronteras Dame tu consentimiento Para conquistarte con mis caraberas Deja hacerme de tu orilla Porque la corriente a lo mejor me lleva. 당신의 모든 것을 항해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당신을 지배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당신의 끝을 한계를 알고싶어요. 나의 배가 당신을 정복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당신의 바닷가에 나를(내 배를) 허락해주세요. 아마도 바람이 저를 인도했나봐요. tengo de lo que no tengo Para dartelo como si tuviera Mi alegria y mi noche entera Mi certeza y mi inseguridad 만약 내가 행복, 온 밤, 확신,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다면 당신께 주고 싶었을 것을 저는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Resumiendo estoy enamorado Como muchacho de pueblo Resumiendo estoy como dormido Acostado en tu pecho, En esos lindos pechos Mas quisiera yo. 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년같아요. 마치 당신의 가슴에 잠든 것 같아요. 당신의 그 아름다운 가슴에 잠들고 싶어요. 내가 그토록 원하던... tengo cafecito fresco A las seis y media de la manana tengo mucha ilusion de casarme Y llevarte a conocer Caracas 아침 6시 30분이면 갓뽑은 신선한 커피를 마시고. 당신과 결혼을 해서 당신과 함께 Caracas 로 여행 하는 꿈을 꿉니다. Deja hacerme de tu orilla Porque la corriente A lo mejor me lleva 당신의 바닷가에 나를 (내 배를) 허락해주세요. 아마도 바람이 저를 인도했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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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Montaner 는 1957년 9월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도시인 아베자네다에서 태어났다.
그의 나이 1살때 리까르도의 가족들은
베네수엘라로 이주를 해야했기 때문에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베네수엘라에서 보낸다. 1986년 첫 앨범인 Ricardo Montaner를
발표하고 조금씩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리까르도는
1991년도에 6번째로 발표한
"En el ultimo lugar del mundo"(세상의 마지막 자리)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수상을 하게되고
가수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구축한다.
2004년까지 1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한 리까르도는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가수이다.
지금 흐르는 곡을 바차타(도미니카 등 중남미의 댄스뮤직)곡
이라고 하는데 라틴 음악의 춤곡은 다양하여 차차차, 살사 등
귀에 익은 리듬외에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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