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오의 영혼을 노래하는 Leo Rojas

인디오의 영혼을 노래하는 Leo Rojas  

에콰도르 출생으로서 그전까지 그는 길거리 무명 연주가로서 활동해오다
에콰도르의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며 2011년 슈퍼탈렌트에 선발 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면서  그의 천부적인 자질은 
인디오들의 슬픈 영혼이 담긴 빼어난 연주실력이  유감없이 발휘하게 됩니다

 Leo Rojas 가 무명시절 길 거리에서 공연할때 줄곧 지켜보던 상인들의
인터뷰가 실려 티브에 나옵니다

 
 
본인은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어머니는 노점에서 옷장사를 했답니다
아래 영상은  레오가 슈퍼탈렌트에 뽑힌후 인터뷰 내용과 
고향으로 금의환향하는 과정이  영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콘도르(condor)"라는 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인 잉카인들 사이에서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콘도르 새 역시 잉카인들에 의해 신성시 되어온 새로서

그들의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로 부활한다는 사상을가지고 있는...,

그래서 잉카인들의 삶과 종교에서 떼 놓을 수 없는 새로 알려져있습니다

마야문명 멸망의 역사를 가진 인디오들의 한서린 음악이 팬푸류트 연주를 통해 보시겠습니다

 

 

 

우선 본인의 음악 연주를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본인의 연주 C/D  몇장을 팔기위해  열과 성의를 다 해

  길거리 공연을  하는  Leo Rojas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