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프랑스&이태리

Ce Train Qui S'en Va ( 기차는 떠나가고 ) / Helene

ㅁı녀오r ○ㅑ수 2013. 3. 23. 04:42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espoir
Adoucir les au revoir
Ce train qui s'en va
Qui part
Qui part
Je savais qeu serait
Di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est dur de te voir partir
(Refrain)
Et avant que ne coule Une la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Refrain)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i beau essayer d'y croire
Je sis bien qu'il est trop tard
(refrain)
나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거짓말을 해서도 안될 거고
단지 당신의 미소만을 남겨놓고
나의 추억 속에서만 살아야 할거예요

달콤한 희망들은 버려야 할 거예요
가버린 저 기차는 마치 떠나는 나와도 같아요

어렵다는건 알았지만
당신께 가장 큰 내 비밀을
숨길수 있을 거라 생각 했어요

하지만 당신께 거짓말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당신이 떠나는걸 지켜보는 것은
제겐 고통 입니다

그리고 내마음을 녹이는
당신의 웃음 속에
우리가 눈물을 흘리기전
난 당신의 위안을 찾고 있어요

당신의 품안에서
당신의 모든 체온을
나의 추억속에 담고 싶어요


Helene

1966년생으로 햇빛처럼 긴 금발과 밤색 눈을 가진 엘렌느.
만화와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하고시골과 산책, 낚시를 즐기지만
그녀의 경력은 예상외로 화려하다.12살때 Jacques Dutronc과 영화“검은 양"을
찍었고 21살 때 첫 싱글 ‘Dans ses grands yeux verts’를 내놓아 10만장 이상 판매,
23살인 89년에는 첫 앨범 'Ce train qui s’en va’를 발매하고 그 이듬해에는
중국 순회공연까지 가진다.전천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번뜩이는
그녀의 기질은 91년 ‘첫 입맞춤'으로 TV드라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어 그녀는 10대의 우상으로 떠오른다.
또‘엘렌느와 남자 친구들’(Helene et les garcons)이라는
그녀를 위한, 그녀에 의한 드라마의 히로인으로TV를 점령한 반면,
주제곡인‘Pour d’amour d’un garcon’으로 첫 주만에 top 50 에 진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