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estara mi primavera(내 사랑의 봄은 언제일까)SPAN>
NT> Raul Di Blasio y Marco Antonio
Raul Di Blasio는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입니다.
라틴음악을 바탕으로 한 클래시컬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는 연주자로서
죠지윈스턴이나 데이비드 랜즈와 같은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Marco Antonio Solis는 멕시코 음악을 대표하는 주자로 현재까지 8개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모두 성공적이었고,
멕시코뿐만 아니라 미국내 멕시칸에게 인기는 대단하며, 현재까지 라틴음악 챠트에 30곡 이상이 랭크되었고
라틴음악 부분의 그래미상과 각종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 약간의 중독성을 느끼지만 국내에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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