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독일 & 월드

진추하 / Graduation Tears

ㅁı녀오r ○ㅑ수 2009. 4. 16. 22:47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 bye to the books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d me a long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my friends,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이제 교과서와 안녕을 고할 때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나를 이끌어준 사람들과도
그들은 내게 즐거움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었지요
내 친구들이여 우리가 나누었던 정을 어찌 잊으리오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난 잘 모르겠어요 이 거친 세상을 나 혼자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 지
난 혼자가 되겠지요 축복받은 나의 학창시절
나는 어떤 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Who'd know the friendship and love I'll leave behind.
As I step out of the school yard I have known

졸업의 눈물 축하의 갈채
오늘은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되는 날 이해되시나요
우정과 사랑을 뒤에 두고 떠나는 것을 누가 알까
내가 뛰놀던 운동장을 걸어 나올 때 말이야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난 잘 모르겠어요 이 거친 세상을 나 혼자 어떻게 해쳐 나가야 할지
난 혼자가 되겠지요 축복받은 나의 학창시절
나는 어떤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진추하~♡ 홍콩 출신의 가수 겸 영화배우 1976년 한,홍 합작영화 사랑의 스잔나 (秋霞, Chelsia my love)로 제 14회 대만 금마장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1976년 영화제작사인 홍콩 골든하베스트(嘉禾)의 송존수 감독의 눈에 띈 진추하는 자신의 실제 이야기가 동기가 된 한국 합작 영화 사랑의 스잔나 (秋霞)에 같은 신인이었던 아비(鍾鎭濤, Kenny Bee)와 함께 출연, 동남아에서 공전의 대히트를 하게 된다. 특히 사랑의 스잔나는 한국에서 1976년 최다 관객동원 영화 1위에 오르면서 60년 대 리칭의 스잔나 이후 진추하라는 새로운 배우와 함께 영화 O.S.T인 nulle Summer Night, Graduation Tears(졸업의눈물), Tommy Tom Tom, 偶然 (우연), 生命之光 (생명지광) 등 그녀에 의해 작곡된 노래까지 동반 히트하면서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