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아득한 길을 걸어왔는데 발자국은 한 사람 것만 찍혔다 한때는 황홀한 꽃길 걸으며 가시밭길도 헤치며 낮은 언덕 높은 산도 오르내리면서 한 사람 한눈팔면 한 사람이 이끌며 여기까지 왔다 동행 中...../ 박성률
'♡music > 경음악 의 선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 Evening Song / Hans-Erik Philip (0) | 2009.01.03 |
---|---|
eros / chris spheerris (0) | 2008.12.30 |
외로운 양치기 (0) | 2008.07.11 |
♬Crying in the Shadows (0) | 2008.06.16 |
Lydia and Paul의 서정적인 기타 연주곡 (0)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