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을 만큼 황홀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네 몫이고
깊은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것도 네 몫이지..
넌 자신의 몸과 마음으로 그것을 견뎌야만 해.
해변의 카프카 중 /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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