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샘물/영화속 명대사

연리지 중에서

ㅁı녀오r ○ㅑ수 2008. 11. 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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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맥박은 가슴이 아니라 얼굴 위에서 뛰는거래.
그래서 그 마음을 숨길 수가 없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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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부터 이 나무가 되게 좋았다.
한 그루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 그루야.
둘이 너무너무 사랑을 해서 결국 하나가 됐대.


영화『연리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