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ı녀오r ○ㅑ수 2018. 12. 27. 02:48
김태희

 

 

 

 

 

쯤 ..

 

다시 사람을
있다는 것은

그의 궁금해서도
그를 만나 싶어서도 아니다.


나는 성실히
내가 지내왔던 보배로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싶어도

이미 그럴 수 없는 시절 속에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란 다리 위에서 그를 된다면
입맞춤하는 곳에서 그를 된다면

그 날에 걸맞은 고요한 전하고 싶은 것이다.

저절로 되고 되어

나의 삶을 그에게

사랑을 해 준 그에게
대신 하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click
   Daughtry - What About Now